어느덧 성인에 접어들어 새뱃돈 못받는 심정..
나이도 많아지고 싫은 잔소리듣고..
경제가 어렵다 보니 회사는 쉬는날이 없어지고..
가는데 속터지고 오는데 속터지고..
갔다오면 몸이 이곳저곳 아프고..
나는 슬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