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밥사준다고 해서 꼬셔가지고 나오게 했거든?
근데 그사람이 남자인거야.
그것도 15살의 쪼그맣고 귀여운 소년 ㅠㅠㅠ
나는 나의 죤슨의 제어기능을 상실했고
나의 죤슨이 불끈불끈 뽀빠이가 되는걸 느꼈지.
그러면서 아는분(그냥A라고 하겠음)
A가 갑자기 죤슨의 위치를 보더니
어. 형 여기에 뭐 숨기셨어요?
그러자 나는 당황해서
어 어.. 어 ,. 라는말밖에 안나오더라고..
그러자 갑자기 A가 형 제가 즐겁게 해드릴께요
하면서 바지를 내리는순간 ...!!!
제명이 됬어요!
는 슈발 이런뻘글 재밌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