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때 그는 최지윤의 머리위에서 촬영한다.
그말은 즉 최지윤은 그의존재를 알아채지 못했다.
또 새로운 여성좀비가 최지윤을 공격할때 그좀비는 카메라맨의 존재를 눈치채지못했다.
최지윤 역시 인지를 못한걸로봐서 그는 클로킹하는 종범부대의 일원일것이고.
도망갈때 엄청난 스피드로 최지윤을 따라가서는 경찰좀비의 면상을 찍을정도의 강심장과함께
끝에는 극도의 촬영정신으로. 최지윤이 쏜 유탄을 정면에서 찍는다. 더놀라운사실은 이영상이 수신됫다는것은
그유탄을 정면에서 찍고도 살아있다는것. 더욱이 유탄이날아가는 몆초를 찍는걸로보아 유탄과 같은속도로 뒷걸음질 쳤다는것.
요약: 유탄맞고안죽고 스피드는 유탄만큼빠르며. 클로킹하는 종범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