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그래픽 가지고 캐시템 만들어 가면서 돈 번게 용하다...
솔직히 해독기나 빙고판 등 밸런스 파괴템 양산만 잔뜩 해놓았으니,
그런 템들 손 대지도 못하는 서민이나 초보 유저들은 재미를 못느끼고 떠나게 되고
결국 매니아 층 유저들만 남아서 해온것 아닌가?
그 동안 아이디어도 고갈되었을 테고, 개발진이나 운영팀 나름대로 여기까지 끌어오는데
부단한 노력을 했을 터,
팔 썩어들어간다고 아깝다고 냅두다간 온 몸이 다 썩는다. 지금이라도 팔을 자르는 조치를 하는 거라고
본다.
카스온의 밸브사와의 재 계약도 불투명 하고, 글로벌 오펜시브로 주가가 내려간 소스를 구매하여
온라인 화 시킨다는것은 참으로 대단한 결정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