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의 경복궁 진입로는 일본 신사의 진입로 형태를 띄고 있다.
뭐, 열등한 한국이 위대한 일본의 양식을 동경하여, 담습하고자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이치이니
딱히 추궁하진 않겠다.
오히려 진정한 가치를 알아 보는 그 혜안을 칭찬 해야겠지. 음, 만족스럽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57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