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바로 들어 .
이건 운영자의 농간이다 볼케이노라는이름의 돈거둠이라고.
너희 볼케가 계속흥할거같냐 지금 헤드댐지146이란다 원래 600이라는데 말이돼냐고이게
나 예전부터 알고있었는데 처음에 웅장하게 식치르고 이제 사람들이 많이 챙겼을때
그때 서서히 하향하는거지 마약중독자처럼 서서~히...
그러면서 잠수패치타면서 아직도 쌘걸 눈에익혀둔다음 지금 빙고판으로 돈한껏챙기고
또 하향시키는거, 이게뭐냐? 지금이상황이 좋은예이자 너희들은 운영자의 농간에 놀아나고있는것이다.
결국 주인공인데 주인공대접도 못받는 흑룡포가 또다시 폭풍상향되서 다시 빙고판에
흑룡포가나오는거야 물론 볼케이노도 이과정을 거쳤고 그다음도 계속 님들은 돈을일케되겠치.
여.태.까.지.그.래.왔.고 아.패.로.도.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