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미 성인이라서 뭐 상관은 없지만...셧다운제 미만분들은 분명히 자기 엄마 주민번 도용할듯... 왜냐...대부분 자기 엄마 정도는 알고 잇기에..나도 엄마 주민번은 알고 잇음..아빠는 잘 모르지만... 나도 초6때 워록할라고 몰래 엄마 지갑에서 훔쳐냇음... ㅋㅋ 뭐..엄마가 자고 잇을때나 장실가면 몰래 주민번 총 13자리를 후다닥 외우고 아무대나 써봄 그래서 이해 ㅋ 하여간 초6때 진짜 떨렷음...지금은 대1이지만...ㅋㅋ
하여간 그렇다구요... 그리고 요즘 헨폰 인증이 있는데 그거 인증은 어케 하냐면 엄마꺼로 가입하면 전화좀 빌려달라고 하든가 아니면 잠깐 논다고 그러면서 슬쩍 인증번호 받고 그 문자를 지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