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내가 초6 때 였지......
처음엔 나도 그 할아버지 욕했거든??
근데 지금생각하니까 이해심이간다
잘생각해봐
뭐 땅어쩌구저쩌구 인데 그것을 모두 배상않해줬데 근데 국가에 뭐라고 말을해도 씹었데
또
창경궁 방화사건때 이사람이 범인아닌데 사람들이 이사람이 범인이라고 하면서 어쩌구저쩌구했데
솔직히 나같아도 저러면 뭐 저럴것 같아.....
내가 다혈질이라서 한번 빡치면 유리창을 깨버리거나 난동을피워
근데 이건 내개인적인 생각이야
뭐라고 말하지마
나한텐 표현의 자유가있고
악성댓글<<사이버범죄에 해당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