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 내일이 성탄절인데 조금 그렇네요. 그래도 재밌게 봐 주세요.
치지직
제가 2005년때 멕시코로 유학갔을 때의 이야기 입니다. 그 마을은 별로 사람이 알지 않은 곳이어서 사람이 별로없고 경찰도 1~2명 밖에 근무를 하지 않았어요.
학교에다니면서 친구를 여러명 사귀었어요.
그중 제일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잭이었어요.
그친구한테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잭은 행복한 얼굴은 커녕 얼굴이 금방 울을거 같은 얼굴을 매일하고있었죠.
몇일 후 잭에 여자친구가 사라졌다는 걸 알고 깜짝놀랐죠.
그래서 잭의 집으로 달려갔죠,
잭은 울고 있었어요.
다음날,
급식시간 때 울지말라고 하고 "괞찮아"라고했어요.
근데 잭이"너는 내마음을 몰라!!!"라고하고 급식실을 나갓어요.
제가 "미안해"라고 사과 하니까 화가 풀렸나봐요.
그래서 잭의 집에서 위로도 하고 같이 놀고 잘려고했죠.
잭의 집에 가서 하룻밤응 잤어요.
다음날 아침,
뉴스에
........!
잭의 여자친구가 쇼리 동산에 시체가 있었다고...
잭은 뉴스를 보고 눈물을 흘렸어요.
저는 얼른 "괞찮아"라고 말했어요.
짐을 쌀려고 하는데 구석에 인 그림이 있어어요.
보니까 머리만 있던거예요.
제가 알기론 왼쪽 어깨부터 그려서 머리를 그리는 걸로 아는데
이상하게 머리만 그려져 있던거에요.
저는 그래서 하룻밤만더 잘려고했죠,
신나게 놀고 제가 졸려서 잔다고 했죠.
잭은 마루에서 잔다고하고 저는 잭의 방에서 자기로했어요.
잘려고하는데 게속 잠이 안 왔던 거예요.
그러다가 그러다가 겨우 잠이 들었죠.
그러다가 깼는데 인기척이 있는거 같았어요.
분명 잭의 방에는 저밖에 없는데....
그래서 옆을 봤죠
근데
저는 깜짝 놀랐어요.
사람 눈 같은것이 보여서요.
그래서 꺼내 보았읍니다.
근데 잭의 방에 있던 그림의 여인의 그림과 얼굴이 똑같았어요.
저는 깜짝 놀라서 다시 보니
눈이 게속 떠있던거예요.
꼭 꿰맨것 처럼요.
그래서 조용히 침대아래로 넣었어요.
그대로 빠져나올려고 요.
문을 열고 나와서 집에 도로 갈려 그랳지만
가방을 두고 왔던거예요.
그래서 다시 들어갔는데 방문이 열려 있던거예요.
틈새로 보니 잭이 그여인의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있었어요.
저는 깜짝놀라 비명을 질렀지요.
잭은 깜짝놀라 문을 봤어요.
저는 그대로 들켰어요.
저는 뛰었고
경찰서로 뛰어갔어요.
다행히 경찰관 아저씨가 게셨어요.
저는 도움을 청했고 경찰관 아저씨는 곧 주변 경찰서에 도움을 청했고
잠시후 주면 경찰서 아저씨들 경찰차를 타고 오셨어요.
곧 잭은 잡혔고.
저는 몇일 후 잭이 있는 수용소로 갔어요.
"왜 그런 짓을 했냐고?"라고 말했어요.
잭은 이렇게 말했어요.
"내 여자친구 얼굴을 보고싶어서.."
또 이런말 도 했지요.
"내가 그림을 그린 이유는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기 때문이야"
........!
그래서.....
또 제개 이런말도
"나는 내 여자친구에 몸에는 관심이 없어서 쇼리 동산에 버린거야."
몇년후 저는 그마을을 떠났고
그 일을 잊어버릴 수 있었죠.
그런데 그 마을에는 잭의 여자친구가 칼을 들고 잭을 찾아 다닌다는 소문이 났어요.
잭의 여자친구는 억울했게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치지직
잘들 보셨나요? 2012년 여름에는 좀더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읍니다.
끝
도전! 무서운 이야기 {헤비를 죽이라}였습니다.
많은 평가 주세요!!!!
저는 평점을 잘 몰라서
재미 없다: 1
볼만하다: 2
꽤 재미있다: 3
재미 있다: 4
2012년에도 또 올려주세요: 5
로 해주세요...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