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좀비모드에만 국한되어 시나리오나 연합모드...
기존의 포맷을 벗어난 메탈아레나나 축구, 챌린지 등은 결국 매니아층만 즐기게 되었고...
'결국 좀비게임에 지나지 않는다' 라는 오명을 떨쳐낼 과감한 패치들이 필요할 찰나,
기존 카스 시리즈의 컨텐츠와 독창적인 시스템 등을 가져오는 시도가 엿보입니다...
분명 이번 펀모드와 대만의 강화 시스템 등이 도입된다면 좀비모드 이후 가장 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번 패치와 향후 계획들은 모두 순탄치 않을것입니다... 운영진들의 과감한 도박의 결과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