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알려드립니다.
주인공: 딸,주부
부주인공:딸의 아버지
어느날 주부와 딸의 아버지랑 거실에서 대화를 하려는데 갑자기 누군가 문을 두드렷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어보니 어떤 한 여성이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체 거실에잇는 식탁에가서 내장,간 등 많은 장기들을 토해내고 죽습니다.
그리고 주부의 남편인 딸의 아버지는 놀라서 죽은 여성에게 기척이 있나 두드려봣습니다.
한 4~5초뒤 여성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갑자기 주부의 남편을 공격합니다.
그리하여 남편은 어깨가 물려 피가 쫘~악 나옵니다.
알고보니 그 여성이 좀비엿던것이죠.
그리고 옆에서 보던 주부는 빗자루를 가져와 여성의 머리를 마구 갈궛는데....................
빗자루 머리가 부숴져버렷습니다.
그래서 여성이 공격을하려는데 주부가 빗자루머리가 부서지고 남은 빗자루 손잡이로 여성의 눈을 명중으로 꽂습니다.
그래서 여성은 앞으로 쓰러져 머리가 뚫려서죽어서 주부와 남편은 안심하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좀비가 된 남자 3명이 갑자기 쫒아옵니다.
그래서 주부와 남편은 딸의방으로가서 문을걸어잠궛는데..
딸은 놀라서 깨잇엇고 그 뒤에서 갑자기 좀비 뚱땡이 아저씨가 창문으로 뛰어듭니다.
그래서 남편과 딸은 도망쳐서 창고같은곳에 숨고
주부는 화가나서 다른창고에잇는 전기톱을 들고와 뚱땡이 아씨를 배부터 머리끝까지 아에 전기톱으로 반쪽을 만들어버립니다.
그리고 궐어잠근 문이 부숴지면서 3명의 좀비남성이 옵니다.
그러자 주부는 전기톱을 재가동시키며 3명의 좀비남성을 1명은 다리,팔,머리 1명은 입,턱 1명은 머리를 잘라버립니다.
그리고 몇초뒤 창고에서 남편과 딸이나와 앞에 버러진 상황을 보고 주부를 보고 깜놀합니다.
그러자 주부는 웃습니다 스마일^^
2편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