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엠지 나왔을때...
이스테이트 침실에서 그것만 들면 바꾸자고 온갖 댓글들을 달고..
여캐 처음 나왔을때 구경하느라 다 털리고..
이탈 부팅 모르는 시절 아파트는 꿈에 명당이였고..
이스테이트 지하에 계단부대 터널부대..
뚫리면 계단밑으로 버티고..
요즘은 그런 재미를 느낄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