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상시처럼 가게에 도착했다
배달물을 들고 목적지인 407호로 갈려고 엘리베이터를 탈려고 하였다
근데 아주머니도 타셧다. 아주머니도 4층이셔서 나는 안눌럿고 4층에서 같이 내렸다
근데 나를 이상하게 보면서 강도로 의심하는눈인거같았아 나는 그래서 의심을 안받을려고
앞질러 갈려고 걸음을 빨리했다 근데 아주머니가 놀라며 달려갔다...
배달물을 들고 있는상태에 이런 의심을 받다니 충격이였다
알바도 서러워서 못하겠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