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에피소드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게 전략 이벤트군요. 그것도 초창기 때 발생한 이벤트인데, 그 첫번째 전략 이벤트에 제가 당첨되었죠! 그때 받은 프랭클린 플래너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뭐, 처음에는 오오! 이런 유용한 다이어리도 있구나, 라면서 유용하게 쓰려고 했으나, 지금은 일기장으로 전락해 버렸네요.ㅠㅠ 그래도 항상 잘 쓰고 있답니다. 고맙습니
Lv. 1키노2010.02.04
카스를 2년동안 하면서 운영진 여러분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런 게임을 운영진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Lv. 1하얀괴물2010.02.04
카스소스부터는 못햇지만 카온을접하게되어 새로운방식의 FPS를 알게되엇고 또 섬세한 컨트롤도얻엇습니다 ^^ 카온화이팅!!!!2주년 축하합니다 에피소드라면 .. 좀비이기도하지만 좀비시나리오이죠!!!
Lv. 1emfkq12342010.02.04
그리고 2주년 추카해여~~~~~~(나도게임하나작성하고싶다.ㅋㅋㅋ)
Lv. 1levis8842010.02.04
카스야 두살이구야 생일축하한다 이번해에는 저번해보다 더 뜨거운 사랑을 받자구나
Lv. 1좀비놀이합니다2010.02.04
카스가 벌써 와 2주년이나 됬내요 정말 추카추카
Lv. 1EAGLE좀비싹슬2010.02.04
헐 추억에 심취해 정신 없이 쓰다보니 오타가....GM베나님 노래방 관련 댓글에서. 추천->찬성(노래를 잘 부르건, 못 부르건, 다들 강퇴투표에서 찬성을 눌러 주셨죠ㅋ)
Lv. 1키노2010.02.04
카스온라인 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좀비 너무 재미있어여 카스화이팅!!!
Lv. 1그녀와의추적2010.02.04
카스온라인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Lv. 1백예준동생2010.02.04
카스온라인 2주년 축하드립니다 더 재미있는 카스온라인 되기를빌깨요
Lv. 1에헤라디야에헤라2010.02.04
어쨌든 지금 떠오르는 에피소드는 운영진들과 함께한 그 순간뿐입니다. 친숙한 운영진 여러분의 다가감이 제게 있어 가장 큰 행복이었던듯 싶습니다. 그리워지네요. 그리워져요..
Lv. 1키노2010.02.04
쏜다. 이러면서 모두들 열광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스샷도 모두 지워져서 자료를 찾을 수 없지만, 추억으로나마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답니다. 지금 글을 쓰면서 왠지 모를 따스함을 느낍니다. 그때가 정말 좋았습니다. ...아 오랜만에 추억속에 빠져보네요. 지금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 이벤트를 할 수 없다는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Lv. 1키노2010.02.04
그리고 GM앤드류님이던가? 아마도 맞을 거예요. 그분과 함께한 그리시아 AWP전 했던 것도 추억에 새록새록 새겨져 있습니다. 이벤트가 시작되기 전에 탑을 쌓고 스샷을 찍었더랬죠. 참 훌륭한 탑이었는데. 그리고 1:1로 AWP교전이 벌어지면서 두근두근 했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마지막에 앤드류님의 활약은 저를 열광케 했죠. 우와 운영진이 awp 정말 잘
Lv. 1키노2010.02.04
카스를 2년 동안 이끌어 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말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어디에서 카스를 즐겼을까요?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한국에서 카스가 점점 불모지로 들어설 때는 정말이지 참담했습니다. 그러나 운영진 여러분께서 노력하신 대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다행입니다. 좀비라는 성수기로 카스가 부흥해서 무척이나 기쁩니다.
Lv. 1와드건2010.02.04
zz
Lv. 1레피트2010.02.04
GM베나님과 함께한 노래방 이벤트는 정말 즐거웠어요.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벤트 중에서 가장 즐거웠던 것 같아요. 그때 마침 마이크가 고장난 저는 구경만 하는 입장이었지만, 다행스럽게도 낄 수 있었죠. 정말 노래를 빼어나게 잘 부르는 사람도 있었고, 수줍어서 못 부르는 사람도 있었는데요. 사람들이 인심이 있어서 전부 추천을 눌러줬던 게 인상깊었습니다.
Lv. 1키노2010.02.04
클로즈베타부터 시작한 유저로서 워낙 많은 에피소드가 있기에 어느 것 딱 하나를 골라서 쓰라면, 꽤 부담이 됩니다. 재밌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았죠. 그 중 딱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초창기 때의 운영진들과의 이벤트로 들 수 있겠네요. GM베나님, GM로이님, GM앤드류님들과 함께 했던 유저 만남 이벤트! 그때의 추억은 아직도 간직하고 있답니다.
Lv. 1키노201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