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얌님도 상황설명을 좀 자세히 하셔야 할듯한데요 뭉뚱그리는식으로만 말씀하시면 오해가 생길수도 있겟내요 딱히 오해해도 상관없어서 그런거가 아니라면
Lv. 1Nickeback2009.04.21
네네네~~~ 제가 그방에 들어간게 잘못입니다~~~ 다 제탓입니다~~~
Lv. 1포유얌2009.04.21
한 방법입니다...
Lv. 1llVSll초보우씨2009.04.21
저도 물론 1등 하다가 강퇴를 당한적이 있읍니다...13판 오리지날에서42킬 5데스의 막판에서 시포가 터지기 일보직전에 강퇴를 당해보았읍니다...물론 기분은 나쁘지만 한번 웃으면 그만입니다...하루지나면 그리 큰일은 아니고 열흘이 지나면 기억이 잘나지않으며..한달이지나면...언제 강퇴되었는지도 알수없읍니다....즉 마음을 다스리는것도 게임을 즐겁게 즐기는
Lv. 1llVSll초보우씨2009.04.21
상황을 알아야 투표를하던지 하징 뭐 이건 친한사람 편들기도 아니고
Lv. 1Nickeback2009.04.21
오옷...DJ여고생님 =옌이랑...암튼 전후 사정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그리고 전후 사정이 중요한것이 아니고...포유얌님은 좀더 큰 마음 을 가지시고 넓게 보셔야할 계급을 지니셨읍니다...일반인이 담배를 길에버리는것과 국회의원이 길에 담배를 버리는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듯이....
Lv. 1llVSll초보우씨2009.04.21
자기가 당한일만 내세우지마셈.. 포유님도 당하신것 같은데..
Lv. 1숨진채발견됨200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