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가 그렇게 믿고있는게 난 정말 즐겁다 ㅋㅋㅋㅋㅋ 너가 갖고놀음을 당하고 있다는게 보여지니까 ㅋㅋㅋㅋ Lv. 1그거와그거 2009.04.05
•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면 생각해 ㅋㅋㅋㅋ 진실은 변하지 않지만 ㅋㅋ Lv. 1d찌랭이b 2009.04.05
• 가서 게임이나 마저 하러 가렴 ㅋㅋ 드러난 너의 밑천은 이제 추잡하다 ㅋ Lv. 1d찌랭이b 2009.04.05
• 아니 ㅋㅋㅋㅋ 내가 널 갖고놀려고 일부러 꼬인척 해준거야 병.신아 ㅋㅋㅋㅋㅋㅋ Lv. 1그거와그거 2009.04.05
• 왜 그런지 가르쳐 줄까? 넌 날 갈굴 요소가 더이상 없기 떄문이지. 즉, 나를 갈굴 이유가 없었던거야 ㅋㅋ 난 그걸 만들었을 뿐이고 ㅋㅋ 넌 나에게 낚엿다니까? ㅋㅋ 이유없는 대화에 왜 참가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 1d찌랭이b 2009.04.05
• 지금 이떄까지 한 대화내용을 보라고.. 같은 말을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있잖아 ㅋㅋㅋ/... 그게 왜 그렇다고 생각하니? Lv. 1d찌랭이b 2009.04.05
• 그거 자체가 떡밥이라니까? ㅋㅋㅋ 이미 내 아이디로 활동을 한 순간 몇몇 유저가 글을 올린다고 ㅋㅋ '그거와그거 뭔 ㅄ임?'하면서 ㅋㅋ 그럼 넌 내 아이디를 찾아 그 글에 꼬일테고 난 그냥 거기서 놀아주면 되는거지 ㅋㅋ Lv. 1d찌랭이b 2009.04.0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죷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 1그거와그거 2009.04.05
• 이래도 내가 널 갖고놀고 있다는게 안믿겨져? Lv. 1그거와그거 2009.04.05
• 내가 혼자 믿든 말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니까? ㅋㅋ 이사람아 난 내목적을 이루었고 너의 다 드러난 밑천을 보는게 너무 즐거울 뿐이야 ㅋㅋ 지금도 봐봐 너는 억지로 쥐어 짜면서 너의 드러난 밑천을 가리고자 '날 가지고 논다'고 우기고 있잖니? Lv. 1d찌랭이b 2009.04.05
• ㅋㅋㅋㅋㅋ 생각을해봐, 넌 나랑 노는게 시간아깝다면서 그냥 간다고 했지? 근데 지금 니 상황을 봐 ㅋㅋㅋㅋㅋ 시간 다썻네? ㅋㅋㅋㅋㅋㅋ Lv. 1그거와그거 2009.04.05
• 지금 이 글을 보면 너가 지금 죷털리고 있다는건 누구나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야 병.신아 ㅋㅋㅋㅋㅋㅋ Lv. 1그거와그거 2009.04.05
• 내가 벌레같이 꿈틀대었다고 하는데.. 니가 봐도 그런 것 같니? 니만의 시각 아니니? ㅋㅋ 난 밟힌게 아니라.. 오히려 '밟고 있음'에 가까울껄? ㅋㅋ 난 내 목적을 달성했지. '한 어리버리한 놈 낚아서 한번 밑천 드러낼 때까지 갈궈보자' 하지만 넌 뭐니? ㅋㅋ 날 밟는다고? 아쉽게도... 그건 너의 말에 불과하다니까? ㅋㅋ Lv. 1d찌랭이b 2009.04.05
• 넌 그렇게 믿어 '혼자서'ㅋㅋㅋㅋㅋㅋㅋㅋ Lv. 1그거와그거 2009.04.05
• 또 이제 말돌리네 ㅋㅋㅋㅋ 이번 주제는 '키워'냐? 뭐 난 주제는 상관없어 다만 너가 벌레같이 꿈틀거리는 모습이 중요할 뿐이니까 ㅋㅋㅋㅋㅋㅋ Lv. 1그거와그거 2009.04.05
• ㅋㅋㅋㅋㅋㅋ 알겠냐 쓰레기? Lv. 1그거와그거 2009.04.05
• 여기까지 대화가 오면서 적어도 이건 확실하겠지.. ' 아 그거와그거는 키워구나.' 정도? ㅋㅋ 날 가지고 놀든 그건 가상에서의 일이고 현실에서의 나는 곧 잇을 과외할 준비에 부산해지는거지.. 오늘 과외비들어오는날이당~^^ 하면서.. ㅋㅋ 아직도 상황판단이 안되니? 가지고 놀든 그건 여기 공간에 한정되 ㅋㅋ 더욱 중요한 건 난 밟힌 것 같은 기분이 안들어 ㅠ Lv. 1d찌랭이b 2009.04.05
• 난 캐삭빵은 뭐든 주제는 중요하지않아 다만 상대가 벌레같이 꿈틀거리는 모습이 중요하다는거라고! 이 병.신아 ㅋㅋㅋㅋㅋ Lv. 1그거와그거 2009.04.05
• 지금 이 상황 자체도 너가 발악하는 모습을 보고싶어서 이렇게까지 내가 갖고놀고 있는거고 ㅋㅋㅋㅋ Lv. 1그거와그거 2009.04.05
• 내가 캐삭빵을 왜한줄알아? 걔가 발악하는 모습을 보고싶어서 일부러 게시판에 글까지 남긴거야 ㅋㅋㅋ 더이상은 뭘하든 관심없어 ㅋㅋㅋㅋㅋ Lv. 1그거와그거 200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