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찾아가서 패버립시다 그러면 아횽 젭라 살려줏메 라고 할꺼임
Lv. 1준아키2009.02.02
여자한명 사줘
Lv. 1Hanay선미2009.02.02
아 참 전 참고로 예비 고1이고요 저도 2살 차이나는 동생하나 있지만 공부는 저 보단 잘합니다. 그래서 공부 갖고는 저랑 안 싸우는데 문제는 ***가 없습니다. 뭐 친구처럼 잘해주면 머리 위에서 놀려고 하고 저는 참다 안되면 미친 듯이 팹니다. 그러면 몇칠은 모르는 사람처럼 말도 안하고 잘 때도 같이 자는데 어색하고 불편합니다. 그래서 때리는건 비추
Lv. 1gun09122009.02.02
ㅋㅋㅋ친척집가서가격 .. 나는 일른다 맞아도
Lv. 1우츠아사수케2009.02.02
참나 생각 할수록 어이 없네 나 같으면 어우 죽을 때까지 때릴듯 문 잠근다는 말도 있는데 그건 임시방편입니다. 시간이 가면 또 그런 답니다. 그냥 판단해서 안 될 놈이면 부모님한테 말해서 학원 끊게 하고 운동이나 시키시죠 ㅇㅇ
Lv. 1gun09122009.02.02
인간 취급 마라 인간도 아니다. 해결법은 편하게 상대하지 마세요. 포기하면 편합니다. 나중에 백수에 라면이나 끓여 먹는 신세가 되야 정신 차리는 놈이니 포기 하세요.
Lv. 1gun09122009.02.02
옹 몸빵님 그거 좋은 생각 :D
Lv. 1아프리카TV072009.02.02
동생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때까지 문을 잠급니다 자기가 인정을하면 들어오겟죠 ?
Lv. 1몸빵KanGHo2009.02.02
콩밥을 먹여놓고.. 상대의 약점(?) 을 공략하세요 ㅋㅋ 예를들면.. 야이 머저리새1끼야.. 이것도 안통하면... 후... 동생을.. 고문...시켜요 ㅇ_ㅇ
Lv. 1킬나이스2009.02.02
친척집 가서 가격
Lv. 1fkdlxmao2009.02.02
동생에게 약속을 해서 서로서로 배려하세요
Lv. 1우앙님아헤샷점2009.02.02
구라
Lv. 1란디스2009.02.02
그냥가서 후려쳐 ㅡㅡ 뭐또할말있냐
Lv. 1연홍투구2009.02.02
그러니까 제말은 다탕성있고 논리적으로 하시라는 말씀 흥분해서 되는일없고요 .자기가 더 잘못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머리속이 박혀있다면 말도 못하겠죠 .무개념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일몀 말빨이요 .말로도 충분히 설명하고 욕말고 자신이 더잘못하고 있다는걸 주지 ,인식시켜야함
Lv. 1켄사이시프2009.02.02
동생 버릇을 고쳐주려면 일단 추운밤에 한강에 허리깊이만큼 빠뜨리세요 그다음 한대 더 때리면 말 잘들을거임
Lv. 1겜고수라이토2009.02.02
서로서로 배려를하세요~
Lv. 1BenchSpikeOnc2009.02.02
차라리..콩방먹여요 - -;
Lv. 1킬나이스2009.02.02
:[ 밖에서 춥게 지내봐야 정신을 차릴거 같아서-
Lv. 1아프리카TV072009.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