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x위대한좀비xX>>이 대화가 정처없이 포류하는것은 제 책임보단 아까부터 언급한 님의 말속에 있는 여러가지 모순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군다나 이 글은 님이 쓰신 글인걸요. 라고 하셧지요 Lv. 1이삭쒸 2013.02.19
• /이삭쒸 님이 쓰신글에서 저의 몇마디 질문에 해답을 구하지 못하신다면 깨끗하게 인정하시고 이 대화를 하루빨리 끝내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Lv. 1Xx위대한좀비xX 2013.02.19
• Xx위대한좀비xX>>그리고 좀비님이 몇분에 몇자를적으실지 제가 상관할바가 아니라고하셧지요 그렇다면 이것또한 여기모인 자존심강한사람들의 대화장일뿐이고 제가 좀비님에게 해답을전해줄 의무또한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Lv. 1이삭쒸 2013.02.19
• /이삭쒸 이 대화가 정처없이 포류하는것은 제 책임보단 아까부터 언급한 님의 말속에 있는 여러가지 모순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군다나 이 글은 님이 쓰신 글인걸요. Lv. 1Xx위대한좀비xX 2013.02.19
• Xx위대한좀비xX>>제가볼땐 오랜시간동안 생각하고적는글자가 아닌거같아 답답해서 드리는말씀입니다 늘하는말은 누구나하기쉬운 허망한 질문뿐이니까요 Lv. 1이삭쒸 2013.02.19
• Xx위대한좀비xX>>본인도모르는 답을 어떻게그렇게 쉽게 질문에올리실수있는지요? 여기모인모두는 자신의 쓸데없는 자존심때문에모인 목적없는 대화장이되버렸습니다 이곳에서 해답을찾으신다면 대답없는 콘크리트와 대화하시는거랑 별반차이없을듯합니다 Lv. 1이삭쒸 2013.02.19
• /이삭쒸 제가 몇분에 몇자를 적는건 상관하실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님도 저처럼 조금 더 오랜 시간동안 생각하시고 댓글을 다시는게 해결책일수도 있죠. 님이 생각나는데로 말하셔서 여러가지 모순이 생긴게 아닌가 싶네요. Lv. 1Xx위대한좀비xX 2013.02.19
• Xx위대한좀비xX>>사람말을 전혀 안듣고 자신의입장에서만 질문들 아주쉽게던지시는것같습니다 그런질문은 누구나할수있는것이구요 제가 묻고싶은건 주제도사라진 이 대책없는 대화장에서 계속해서 저에게 답을질문하시는 좀비님의 존재가 미스테리해지려하네요 Lv. 1이삭쒸 2013.02.19
• /이삭쒸 해답을 찾지 못하시겠다면 그건 이 상황을 기피하는것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글의 원래 주제도 사라진지 오래인체로 다들 주제도 없이 욕만 늘어놓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더더욱 해답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Lv. 1Xx위대한좀비xX 2013.02.19
• Xx위대한좀비xX>>저기 댓글좀 빨리달아주시겠습니까 현실에충실해야지 그렇게 한자한자 고민해서적으시면 곤란하죠 전 세네마디할때 한마디던지시는건 불공평하지않을까요 판사도아니시고 Lv. 1이삭쒸 2013.02.19
• Xx위대한좀비xX>>여기모인 모든인들을 문책하는건 어렵겠고 전지전능하신 좀비님께서 총대를매고 확실한 해답을 정해주시는건 어떨까요 이런 답없는질문으로는 해가질때까지 답이 나오질않을것같은데요 Lv. 1이삭쒸 2013.02.19
• Xx위대한좀비xX>>이곳에서 해답을찾으시는거라면 질문을 잘못던지신것같네요 그럼 좀비님은 이 문제성들의 해답과 언어폭력의 해결방안을 정해주실수 있겠습니까? Lv. 1이삭쒸 2013.02.19
• Xx위대한좀비xX>>밑에도 말씀드렸듯이 해답을 물어보는것은 매우 쉬운일입니다 하지만 지금이자리엔 전부 문제와 해결방안도모른체 자신의감정을 억누르지못하고 말싸움으로번진 안타까운중생들뿐인데 Lv. 1이삭쒸 2013.02.19
• Xx위대한좀비xX>>전제가 아쉬운것도 창피할만한 글을적어논적도 없습니다 제 댓글을 지워야하는이유는 더더욱 느낄수없구요 지금 좀비님의 앞뒤문맥이라고하면 결국에는 해답을찾는 질문으로밖에 들리지않습니다 Lv. 1이삭쒸 2013.02.19
• /이삭쒸 제가 사과를 받고.자하는 마음에 댓글을 다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바라는것은 이삭쒸님께서 댓글로서 어색한 앞뒤문맥을 정리해주셨으면 하는데요. 물론 댓글 삭제나 글 수정을 하게되면 이 상황과 맞지않게되기 때문에 댓글 등록으로서 정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Lv. 1Xx위대한좀비xX 2013.02.19
• Xx위대한좀비xX>>누군가에게 해답을묻고 질문을하는건 매우 쉬운일입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자신을포함해 그누구도 해답을 찾을수없으면서 나만잘났다고 떠드는 인간의 하염없는 자존심이 문제인거죠 Lv. 1이삭쒸 2013.02.19
• Xx위대한좀비xX>>저혼자서는 이상황을 정리하게는 어렵겠네요 전 사실을 알리고싶었을뿐이지 누군가를 설득시키기위해 이글을올린게 아니니까요 오히려 해답이있다면 좀비님께서 판정을내려주는건 어떠실런지요? Lv. 1이삭쒸 2013.02.19
• Xx위대한좀비xX>>계속 말씀드리지만 전 저의 죄인사실을 인정하고 상대방을 타박하는중이니 어느정도의 주장권리는 있다고봅니다 다만 안타까운건 좀비님은 저의입장을 조금도생각하지않고 제입에서 죄송 혹은 쏘리라는말이나올때까지 대화를 밀고나가는거같아 안타까울따름이네요 Lv. 1이삭쒸 2013.02.19
• /이삭쒸 제가 말한 여러가지 모순에 대해서는 댓글로서 정리해보실 생각이 없으신가요? Lv. 1Xx위대한좀비xX 2013.02.19
• /이삭쒸 어느쪽이 죄인이고 피의자인지 정하기 어렵다고 한쪽은 님 아닌가요? 그런데 댓글 몇개사이에 어느 싸움이나 가해자와 피해자가 존재한다고 말하시니 여러가지 모순이 눈에 띄네요. Lv. 1Xx위대한좀비xX 2013.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