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넥슨 사행성은 저도 욕한무더기 하고 싶지만, 그잘난 겜등위랑 여가부 방통위에서 입다물고 있으니 어쩔수 없는거죠. 그리고 저는 반대하는분들 뭐라고 하고 싶지않습니다. 거만한 카스운영진에게 좀더 유저들의 참여정도를 높일 수 잇는 시스템을 원할뿐. Lv. 1 LLEH 2012.02.14
• 근디 이거 사이즈가 너무 커졋다 근데 ㅋㅋ 무슨 토론도 아닉후 ㅋㅋㅋ Lv. 1 SiLeNTKeePeR 2012.02.14
• 차별화가 있다해도 최대한 적은 차별이 있어야 되는건데.. Lv. 1 SiLeNTKeePeR 2012.02.14
• 이분말 거의 공감하구요 저도 왠만한 총기류는 다보유하고 있고 물론 현질엄청했습니다만 다만 씁슬한거는 왜 이렇게 수십만을 퍼붓고 겜을 즐기는지 이유를 모르겠구요 밸런스의 형평성 무너진지 오래고 그냥 캐쉬템으로 나와서 팔아도 반대할 의사조차는 없다는겁니다..그기고 넥슨에 좀 바라는게 있다면 진짜 돈에 미튄짓 그만했으면 무슨 사행성 이렇게 심합니까? Lv. 1 Mp초토화 2012.02.14
• 구.별할 필요라.. 드릅네요 좀 ㅋㅋ 어느새 업데이트 안내가 캐시템 출시안내로 변해버렸는데 좀비 나오기 전에 베타 때는 아니 좀비1때까지는 이렇게 캐시템을 무분별하게 만들어서 이익을 추구하진 않았는데.. 아무튼 밸런스보단 이익이 앞서야 되고 또 그 이익을 제공해주는 유저들에겐 안 제공하는 유저들과는 아주 기가 막힌 차별화가 있어야 된다는 소리네요.. Lv. 1 SiLeNTKeePeR 2012.02.14
• 그것을 이루게 해주는것이 캐시아이템 즉, 우리 회사에 돈을 투자하면 너는 이만큼의 혜택을이나 편의를 더 볼수 있어라고 욕망을 불러내는것이 현대사회이고, 현대기업의 실체입니다. 그렇지 않은곳은 사회적기업이나 봉사단체같은 곳들이지요. Lv. 1 LLEH 2012.02.14
• 제가 회사의 0순위목표는 기업의 이익추구라고 말한걸 다시 강조해드리고 싶습니다. 누구든 나는 게임따위에 돈을 쓰지않아도 충분히 즐길수 있어 라는 분은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게임회사로서는 이익이 발생해야 운영이 가능한데 그걸 채워줄려면 회사에 이익을 주는 이용자와 무료로 즐기는 이용자를 구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Lv. 1 LLEH 2012.02.14
• 저마다의 가치관이 다른 건 이해해야겠지만 LL님도 이건 뭔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없.지 않아서는 들겁니다.. Lv. 1 SiLeNTKeePeR 2012.02.14
• 그리구 이미 밸런스의 근간은 매우 흔들어진지 매우~ 오랩니다.. Lv. 1 SiLeNTKeePeR 2012.02.14
• 그리고 키퍼님이 비교하시는 대상은 스타인데 스타랑 온라인게임은 틀린거죠. 비교를 하실려면 리니지1같은 온라인게임이랑 비교를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린1도 결국 현재까지 살아남은건 개인의 노력 = 시간+ 돈 + 남보다 우월하자는 욕망 의 결과물입니다. 밸런스는 그에 따라 가는거고요. Lv. 1 LLEH 2012.02.14
• 이익보다는 게임의 밸런스를 더 생각하는게 그냥 회사가 아닌 게임회사로서의 본분 아닐까효??? Lv. 1 SiLeNTKeePeR 2012.02.14
• 다른 캐시템을 유도하는 그런 상술 자체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싸옵니다. 일부러 그러면 더 그렇구요. Lv. 1 SiLeNTKeePeR 2012.02.14
• 결론적으로 오리든 좀비든 밸런스를 깨는 총은 캐시총인데 그걸 있는자와 없는자의 싸움아니겠습니까? 하지만 모두 동등한기회를 줬는데 있고 없고의 차이는 개인의 능력이지 과연 회사의 잘못인가여? Lv. 1 LLEH 2012.02.14
• 안하는 이유는 일부러 하지 않는거와 생각을 해내지 못하는 경우겠습니다. Lv. 1 LLEH 2012.02.14
• 회사는 기본적이로 이익이 0순위이 목표이고, 존재이유입니다. 하지만 어떤물품을 팔때 사전조사와 밸런스, 사내테스트,사후관리 등등은 기본적인 옵션입니다. 어떤캐시총이 어느모드에서 밸런스의 근간을 흔들정도면 하향이나 사용금지를 하겠죠. 하지만 안하는 이유는 그정도까진 아니거나 다른 캐시나 포인트템으로 부족한건 메울수 있을정도인데 Lv. 1 LLEH 2012.02.14
• 스타도 밸런스때메 13년인가 14년 장수하는 게임이죠. 카스 좀비는 이미 망했다만 오리지널만큼은 그렇게 되지 않길 바랍니다. 이런 심리에서 딱딱이를 경시하는 태도가 온겁니다. 필자님. Lv. 1 SiLeNTKeePeR 2012.02.14
• 물론 이분들은 거의다 중딩 이하의 낮은 연령층 유저들이겠죠. 그리고 요즘 좀비로 라운드 이기기 하늘의 별따기라던데 이것을 보고도 그대들은 뭔가 재업그레드 이벤트를 바라고 뭘 더 바라고 코묻은 돈으로 캐시를 주구장창 질르고 싶나요? Lv. 1 SiLeNTKeePeR 2012.02.14
• 개인적으루 카스는 캐시 안질러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인데 몇몇 자기의 꿀리는 실력을 깨닫지도 못하고 이것을 늘리려고 생각지도 않은 채 캐템만 사대고 이 총을 들어서 쏘면 이렇게 쏘면 어떻게 튀나 어떻게 맞나라는 그런 생각도 안해보는 대다수좀비유저들 수준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합니다. Lv. 1 SiLeNTKeePeR 2012.02.14
• 캐시를 안지르면 안되는 이런 졷망밸런스를 자랑하는 좀비모드, 요즘에는 그 희소성으로 먹고 산다는 그 개초딩총 볼케도 이젠 개나소나 든다죠? 뭐하러 15만원 7만원씩 들여서 그걸 뽑는지 모르겠습니다. Lv. 1 SiLeNTKeePeR 2012.02.14
• 그리구요 캐시템이란 건 원래 본 밸런스를 침해하지 않는 한에서 능력치가 정해져야 되는데 아무래도 사익을 추구하는 회사다 보니까 밸런스는 졷망으루 만들어서 더 캐시템을 애용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하긴 차별화를 두지 않는다면 그만큼 캐시총 구매도 줄어들긴 하겠지만 이건 뭔가 아니다는 생각이 없지 않아 듭니다. Lv. 1 SiLeNTKeePeR 201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