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년 이라고 444이벤트니 뭐 4시간하면 4천원을 주느니 이런 것도 어느 정도 유저들에게 환원했다고 볼 수도 있는데 이런 것 보단 이용 환경을 더 깨끗하게 하는 게 유저들에게는 좋은거죠
Lv. 1눈감고다니지2012.02.10
솔직히 이득은 챙기면서 손해는 안보려고 하는 것에 불만을 갖진 않습니다. 그건 당연한거니까요. 제가 불만인 건, 기업의 이득은 소비자에 기인한 것인데 소비자(유저)들에게 기업의 상품(카스)을 이용할 환경을 잘 관리하지 못한다는거죠. 돌아 다니다보면 핵방 하나 찾는 거 쯤은 일도 아니잖아요?
Lv. 1눈감고다니지2012.02.10
흠 뭐... 잘 읽었습니다만... 딴건 잘 모르겠는데 이득에 대한건 철저하면서 손해는 안 보려고 한다고 하신 건 어느 정도 공감되네요. 근데 그건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어느 정도 당연한 게 아닌가 싶네요. 기업은 이윤 극대화가 목적이니 말이죠...
Lv. 1눈감고다니지2012.02.10
사마다 빙고,캐쉬총으로 돈버는거는 말안해도 정확한날짜에 딱딱똑부러지게 잘 맞추잖아요? 아닌가요 이런거에 1%만 베푸는거에더해도 지급날짜는바로정해집니다;; 회사도아니죠이런것도못하면요 아님 아예관심이없는거일수도잇고요 그 "이후" 언제줄진몰라도 빠르면 몇시간 있다 줄수도있겟네요
Lv. 1졍려원2012.02.10
그럼 2/9 이후 지급이라고 안하고 한 2/15 쯤에 지급하겠습니다 했다가 문제 생겨서 지급 못하게 되면 왜 2/15에 지급한다고 해놓고 안하나요? 하고 버그리포팅 또 폭주할거아닙니까. 일이 어찌 될 지 모르는데 정확히 언제 뭘 할것이다 라고 정할까요
Lv. 1눈감고다니지2012.02.10
미루는게 되는지요? 이벤트 시작할 때 당첨확인기간과 지급날짜가 애초에 안 정해져있었는데 그게 왜 미루는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또 몇 명이나 그 날 4시간동안 게임할 지도 모르는거고 그 많은 사람 인벤에 캐시 4000원 넣는 것도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일인데 그걸 정확히 언제 지급한다 라고 말합니까 사람마다 지급 날짜 다 다를 수 있는데
Lv. 1눈감고다니지2012.02.10
정려원님 진짜 이해 못하시네. 애초에 444이벤트 띄웠을 때 2/3 발표라고 적었고 지급은 언제하는지 안 적었으면 아직 지급날짜가 안 정해진거 아닌가요? 그걸 왜 당연히 2/3에 지급한다고 속단하는지 이해가 안되구요. 나중에 2/3 공지에 당첨자 확인이 끝나는 날(2/9) 이후에 캐시가 지급된다고 돼있으면 그 때가 돼서야 지급 날짜를 정해준건데 그게 어찌
Lv. 1눈감고다니지2012.02.10
돈이 왔다갔다하는 장사질에 사람이 어딨엉
Lv. 1푸스로다2012.02.10
버는만큼 일해야지
Lv. 1맹염2012.02.10
애초에 이벤트창에 2/3일 발표일이라고만 적혀있었지 발표이후 지급이라고 안적혀있었어요.. 당연히 2/3일날 주는줄알았는데 9일날까지 발표확인 으로 미루는게 넥슨이 문제에요. 그럼처음부터 발표일 말고도 지급 날짜까지 적어나야죠 발표일만 적어놓고 지급날짜를 정확히 안적으니까 그렇죠 이후 라고하면 내일도대고 그다음날도대고요..
Lv. 1졍려원201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