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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상식] 프레임 올리는 방법.

  • 작성자 작성자 레벨YoRHa
  • 작성일 2017.05.26
  • 조회 6906
추천 : 15
요약 : 1. 이 게임은 초기 설정은 CPU 0번을 주로 갈구는걸로 설정됨.
         openGL은 원래 멀티코어 지원 된다. (쿼드코어에 최적화되어 그 이상은 의미가 없음)
          대부분은 선호도를 한 번도 건들지 않아서 사양 좋은 컴퓨터도 프레임이 떨어지기도함.

         2. 작업관리자에서 선호도 설정만 다시 해도 대부분 해결된다.
          선호도 설정을 다시 합니다. 그리고 성능 항목으로 이동해서 상태를 확인한다.
          (여기만 하더라도 대부분 컴퓨터는 리소스가 고르게 분배되면서 해결될 겁니다)

         3. 그래픽 카드 아무리 좋아도 의미 없다. (최신 CPU는 내장그래픽으로 99fps 말뚝 박을 수 있음)
          이 게임은 그래픽 리소스 많이 안먹습니다.
          (9년전에 나온 라데온 2600pro도 부하 40~50%나오고, 6990만 해도 4~10% 나옵니다)
            (옛날 그래픽카드가 부하가 많이 나오는것 보단 99%를 안찍은게 더 중요합니다)
            

만약 이게 안될 경우 강제 적용 프로그램을 써야 합니다.
easytoolzPrifinitty 2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구글에서 CPU Affinity 관련 검색을 해보면 이 외에 다른 프로그램도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선호도를 강제로 적용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멀티코어 안되는 일부 스팀게임에도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이 권장되기는 하지만,
싱글플레이에 한해 쓰는걸 권장합니다.
멀티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쓸 경우 VAC이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게임 개발자도 참.. 멀티코어 안돼서 랙걸리니 이 프로그램 쓰는건데 애초에 멀티코어 잘 되게 
프로그램을 잘 만들던가. 하지만 멀티코어로 돌아가게 만드는건 사실 쉽지 않기는 하다. 
물론 팬티엄 4 세대 이전에 나온거면 답이 없다.)

I7 같이 쓰레드 코어 수가 많고, 단일 코어 성능이 낮은 컴퓨터일 수록 유리하고, 
듀얼 코어 이상의 구형 PC일 수록 성능 향상은 두드러집니다.


혹시나 프레임 떨어지는거 많이 느껴보셨나요?

저도 많이 느낍니다.

그래픽 카드 GTX 1070에 
CPU I7 7700K를 쓰고, 윈도우 10 pro를 씁니다.
(노트북은 윈도우 7, hd 6990m, i7 2820qm)

1440p에 데드스페이스3 그래픽 설정 Very High가 200~350fps 나오는거 보고 경악했습니다.
당연히 게리모드 같은 게임이면 300fps 말뚝박기는 확정인 셈이죠.

그런데 유일하게 콜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110fps 정도) 보다 프레임 안나오는 게임이 이 게임입니다.
애초에 최대 수치가 100으로 고정된 것이 이유로 보겠지만,
렉 심하면 최적화 수준이 좋지 않은 게임인 고스트나 블랙옵스 3(80fps), 
니어 오토마타(1080p에 60fps) 보다도 안나옵니다.


이 게임이 프레임이 그렇게 안나오는 이유는

프로그램 자체가 팬티엄 시절에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바로 하프라이프1 시절이죠. 하지만 openGL랜더러는 비교적 신형 랜더러입니다.
하프라이프만 하더라도 openGL은 없고 D3D가 있었습니다.

그 때는 듀얼코어 CPU는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 게임 나오고 얼마 안돼서 팬티엄 3가 나옵니다.

듀얼 코어인 팬티엄 D만 하더라도 2005년에 출시됩니다.

당연히 멀티코어에 대한 개념이 없었을때 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CPU 0번만 갈구게 됩니다.

(따라서 리소스 모니터에 들어가서 코어 상태를 확인하고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상식] 프레임 올리는 방법.

저 사진 잘 보면 이 게임이 평균적으로 CPU 성능의 12.5% 정도 쓰고 있다고 나옵니다.

정확히 8등분입니다.

제가 쓰는 CPU가 I7이라 4코어 8쓰레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코어는 8개로 인식됩니다.
(라이젠이면 기본 8코어라서 16코어로 인식되어 16분의 1이라는 끔찍한 성능 저하를 경험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 게임이 CPU 성능을 다 쓰지 않는단 얘깁니다.
즉 리소스를 진짜 필요한 양 보다 적게 쓰기 때문에 프레임이 떨어집니다.

(유독 성능 저하가 심각한 스튜디오에서 바로 밑에 4fps를 찍는 모습)
[상식] 프레임 올리는 방법.


그런데 말입니다.

이 게임은 2007년에 배타테스트 하고 2008년에 오픈되었습니다. 

코어가 적어도 2개이상인 코어2 시리즈가 한참 유행할 땝니다.


가장 먼저 시작 창에 들어가서 'taskmgr'을 쳐서 해당 프로그램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저게 바로 Ctrl Alt Del 키를 눌러서 나오는 작업관리자입니다)

 [상식] 프레임 올리는 방법.

해당 프로그램을 우클릭하여 선호도를 눌러보면 모든 코어에 체크되어 있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 확인을 눌러주세요 왜나하면 기본 설정은 CPU0번만 갈구는게 디폴트 값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여기서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윈도우 10의 경우


[상식] 프레임 올리는 방법.

아래와 같은 경로로 이동하면 됩니다.

대부분은 선호도를 다시 설정하는것 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지만,

 [상식] 프레임 올리는 방법.
(이건 선호도만 설정했을때 결과인데, 오히려 강제할당을 안하는게 더 나을 정도로 좋은 결과를 보였다)
오버클럭은 덤.

이 상태에서 보면 20명 이상의 어썰트에서 99fps 아래로 내려가질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컴퓨터나 D3D를 쓰는 경우에 여전히 코어 1개만 쓰는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소프트웨어를 통해 멀티코어 지원 자체는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프레임을 올리기 위해서는 최소 2코어 이상은 기본인 요즘 세상에 0번만 갈구는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코어 강제 할당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합니다.



1. easytoolz를 쓰는 경우

소프드웨어는 독일에서 개발된거라 독일어로 나오지만,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악성코드 때문에 못믿는다면 페이지 상단의 독일 사이트 가서...)

사용법을 언급하자면 해당 소프트웨어를 다운받고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녹색 로고가 생깁니다.

그걸 우클릭하여 'CPU Affinity'를 선택합니다.

[상식] 프레임 올리는 방법.

 아래와 같은 창에서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하세요.

[상식] 프레임 올리는 방법.

그런 다음 

 [상식] 프레임 올리는 방법.

아래와 같이 설정합니다.

 [상식] 프레임 올리는 방법.

그러면 이렇게 됩니다.

게임을 키면 옆에 빨간색이 아래와 같이 녹색으로 변합니다. 
 [상식] 프레임 올리는 방법.

녹색으로 변했다면 멀티코어로 강제 할당이 적용됩니다.

강제할당이 적용되면

[상식] 프레임 올리는 방법.

가장 먼저 코어 0번의 부하가 절반 가까이 줄었고, 리소스가 2개 이상의 코어로 분산되었고,

해당 게임의 평균 리소스 사용량도 소폭 증가했습니다.

즉 필요한 양 정도는 쓸 수 있게 된 것이고 그 결과로 프레임이 올라간다는 겁니다.

하지만 단일 코어 성능이 좋으면 프레임이 큰 폭으로 올라가지는 않아서
단일 코어 성능이 아주 좋다면 굳이 쓸 필요는 없습니다
따라서 구형 CPU일수록 결과가 더 좋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 방법은 사인코드가 해당 프로그램을 차단하기도 하고, D3D는 제대로 지원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체프로그램을 써야 합니다.


2. PriFinitty 2를 쓰는 경우.

이지툴즈 말고 이 프로그램을 쓰는게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언어압박을 한 단계 덜을 수도 있고)

 [상식] 프레임 올리는 방법.

  [상식] 프레임 올리는 방법.

5번은 저 설정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비행기 그림은 저 설정을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저 과정을 거치면 왼쪽엔 코어 목록과 오른쪽엔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모든 코어에 체크하고 우선순위를 높히고 Apply를 누르면 됩니다.
물론 별다른 설정 안하고도 Affinity 항목에 모든 코어가 적용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저렇게 해도 반응이 없다면, taskmgr에 들어가서 다시 선호도를 설정 주시면 됩니다.
(D3D 환경에도 0번 코어만 갈구지 않게 됩니다)

 [상식] 프레임 올리는 방법.

이 그래프를 보면 0번 코어만 100% 점유율이 나오진 않아도 여전히 점유율이 크게 나옵니다.

강제로 멀티코어를 적용 하더라도 다른 코어에 배분되는 양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개발진은 이 프로그램 기본값을 멀티코어로 디폴트 값을 바꿔주시고,
(유저가 알아서 작업관리자 가서 설정해야 합니까?)
좋아진 CPU 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 리소스 제한을 풀어주는게 좋겠습니다.
원래는 컴퓨터의 과부하를 막기 위해서 최대 처리 용량을 줄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부하 사례는 스타크래프트 2가 있습니다. 
모든 성능을 써버리기 때문에 그래픽카드의 엄청난 발열로 고장이 많이 났었죠)

그렇게 한다면 똥컴이든 누구나 더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거라 보고 있습니다.
(물론 팬티엄 세대는 너무하고 적어도 코어 2 세대는..)


2008년이면 코어 2 시리즈가 한참 유행했지만 싱글코어 쓰는 사람도 은근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게임은 그래픽 카드의 리소스를 거의 안먹습니다.
(10년 전 옛날 그래픽 카드면 몰라도)

애초에 스카이레이크 이상의 CPU 정도라면 내장그래픽으로 충분히 99fps 말뚝 박을 수 있습니다.


필자의 그래픽 카드 쿨러는 순정으로 1열 수냉쿨러가 들어가는데, 콜오브듀티나 이런거 돌리면 바람은 따뜻하지만,
(클럭은 별다른 설정 없이 1923MHz 까지 올라가고, 온도는 45℃ 까지 올라갑니다)

이 게임만 돌렸을때는 바람도 못느끼고 별로 따뜻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부하가 적어서 라디에이터 팬이 느리게 돌기 때문에 나오는 바람을 잘 못느낍니다.
(쿨러 위에 액체가 담긴 병을 올려놓고 그걸 만져서야 약간의 온기가 느껴질 정도)

물론 부하가 크면 팬이 빨라져 바람도 느껴지고 온기도 확실히 느낄 정도니까요.

그리고 5년 전에 나왔던 그래픽 카드도 이 게임에서 4fps가 나올 정도로 렉이 심할때 
부하는 4~10% 밖에 잡히질 않았다는 겁니다.
따라서 이 게임은 CPU 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단 이 게임이 아니더라도 시티즈XL같이 멀티코어가 지원되지 않는 다른 스팀 게임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디씨위키에 이런게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상식] 프레임 올리는 방법.

4번 같은 경우는 간혹가다 이스테이트에서 해보면 패부나 런처 이팩트가 안보이거나
일부 효과음이 누락될 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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