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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게시판 [좀비]
게이볼그 6강 vs 혈적자 6강
2019.09.30 조회 :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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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현재 카스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두 무기를 가지고 서로 비교 해보는 공략 글입니다. 
두 무기의 장단점 및 특징을 자세하게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이볼그 6강


VS

혈적자 6강




(두 무기의 공통점은, 상시 스트레스 다운을 달고 있습니다. 좀비를 아무리 때려도 분노가 거의 오르지 않습니다

우선 게이볼그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게이볼그 6강의 장단점-

장점  

1. 헤비좀비 및 가니메데 같은 좀비들도 상대 가능하다.

- 헤비좀비를 맞추더라도 데미지가 2000은 나오며 머리에 꽂을경우 3배인 6000이 나오므로 제 아무리 헤비 좀비라도 이 총에 맞으면 아픕니다. 또, 좀비z 20레벨대에 자주 보이는 가니메데의 G스킬 조차 밀어내는 슈퍼 넉백기능이 있어 혈적자6강에 비해 탱커 좀비들도 상대 가능합니다.

2. 슈퍼 점프

이 무기를 장착한다면 더블 점프를 할 수 있습니다. 원래라면 너무 멀어 갈 수 없는 낭떠러지라도 이 무기가 있다면 갈 수 있는 곳이 존재하고, 좀비만 올라갈 수 있을 정도의 높이라도 스피드업 파츠 없이 항상 올라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무기를 쓴다면 길막하는 사람의 머리를 밟고 올라 갈 수 있을 정도의 높이를 점프 하니 나름대로의 특권을 지니고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3. 바로 쏘는 형식

혈적자 6강에 비해 혈적륜이 깨지는 스트레스를 겪지 않고 빠른 장전에 혈적자 6강처럼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맵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혈적자6강은 혈적자를 한번 던지면 다시 돌아오는데에 시간이 걸리고 벽에 기대고 있으면 정말 자주 깨집니다. 하지만 게이볼그는 깨질 염려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명당에서 작살을 쏠 수 있기에 혈적자에 비해 우선권을 지닙니다.

단점

1. 맞추기가 상당히 어렵다.

혈적자 6강은 던지기만 해도 주변에 스치면 데미지를 입힙니다. 하지만 게이볼그 6강은 왠만한 투사체 장인이라도 한대 맞추는게 보통 난이도가 아닙니다. 혈적자처럼 스치면 2000~3000정도라도 입히는게 아닌 빗나가면 그냥 100~200정도의 스플레시 데미지만 입힙니다. 못 맞출시 딜로스가 상당하기 때문에 굉장한 스킬을 요구합니다. 

2. 약 2분정도의 탄약 여유분

게이볼그 6강은 작살이 45발이기 때문에 1~2분 정도 쉬지 않고 발사하면 탄약이 금세 바닥납니다. 게임이 3~4분이고 슈퍼점프를 자주 했을 경우, 탄약이 금세 바닥나기 때문에 혈적자에 비해 보급상자를 찾아야 마음 놓고 작살을 발사 할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한발 한발을 매우 신중하게 발사해야 탄약이 오링나지 않습니다.

3. 헤드샷이 사실 상 불가능한 난이도.

혈적자는 머리에 씌우기만 해도 자동 헤드샷입니다. 그러나 게이볼그는 판정이 날카로워서 얼굴에 조금만 빗나가도 헤드가 뜨지 않습니다. 궁니르 투창과 비슷한 판정입니다. 일자구간이나 환기구가 아니면 헤드샷이 거의 안된다 보시면 됩니다.


  

-혈적자 6강의 장단점-

장점

1. 헤드샷이 모든 무기를 통틀어 가장 쉽다.

가만히 서서 잠수하고 있는 사람을 헤드로 끝장내는대에는 이 무기가 제일 좋습니다. 머리랑 가슴 사이를 쓱 훑어주면 자동으로 머리에 붙어서 극딜을 먹이니 헤드샷으로 3점 먹기가 쉽습니다. 약한 몸을 가진 좀비라면 그냥 죽었다 보시면 됩니다. 
 
2. 탄창이 사실상 무제한이다.

무려 50발이나 주기 때문에 가장 긴 4분 라운드 방에서도 탄약을 다 쓰는 일이 발생할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게이볼그처럼 신중하게 한발 한발 쏘기보단 계속 던지다 어쩌다 맞추는 식으로 해도 괜찮습니다. 스쳐도 데미지가 아프니 나쁘지 않죠.

3. 관통 가능

혈적자가 관통되기 때문에 아군과 함께 막는 것이 가능합니다. 특히 환기구에선 머리에 붙이지 않고 쓱 훑어주기만 해도 환기구 내 좀비들에게 싹 다 데미지를 입혀주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데미지도 나쁘지 않은 편이죠.

단점 

1. 스트레스 유발

프레임이 낮을 경우 혈적자가 자주 깨집니다. 또, 벽에 부딪히면 깨지고 내 뒤에 벽이 있어도 깨집니다. 혈적자가 깨지게 되면 2번 던질 시간에 1번 던지게 되는 딜레이가 발생하게 되는데, 상당히 거슬립니다. 또 혈적자는 던지고 나서 돌아오는 부메랑 형식인데 만약 엄청 긴 구간에서 던졌다가 도중에 깨졌을 경우, 무려 8초동안 아무것도 못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따라서 모든 맵에서 사용 하기엔 적절하지 않은 무기입니다.

2. 탱커 좀비한테 아무것도 못한다.

가니메데나 헤비좀비의 머리에 이걸 씌워봐야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혈적자6강의 넉백을 경직으로 전환시키기 때문에 밀려나지도 않고 그냥 걸어옵니다. 쓱 훑어주는 데미지로도 2배이상 경감되어 간지러운 수준입니다. 

3. 확인사살 활용 난이도가 높다. 

게이볼그는 확인사살동안 2발을 쏠 수 있고 맞추자마자 바로 즉사급 데미지를 입히니 일종의 강력한 스킬로 사용할 수 있지만 혈적자는 확인사살을 켰는데 머리에 달라붙으면 그대로 망합니다.  물론 쓱 훑는 데미지가 3배가 되니 무지막지하게 아프지만, 자주 깨지는 혈적자의 특성상 스트레스 받을 일이 너무 많습니다. 게이볼그는 9천을 2발, 혈적자는 쓱 훑는 데미지로 3600x2를 잘해봐야 최대 2~3번 던진다 보시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요약-

게이볼그는 쏠때마다 명중 시킬 수만 있다면 바렛 화이트 타이거랑 비슷한 화력을 냅니다.  또한 슈퍼 넉백기능이 있어 생존에도 유리하고 혈적자에 비해 스트레스 받을 일이 적어집니다. 대신 한발 한발을 신중하게 쏴야되고 헤드샷킬을 하는 재미보단 작살을 맞추고 나서 뜨는 높은 데미지를 보는 재미로 하는 총입니다.

반면에 혈적자는 쉽게 머리를 따는 무기라 초보자들이 쓰더라도 위협적인 무기입니다. 어쩌다 머리에 닿으면 무조건 공짜로 1킬을 하는 셈이죠. 탄창도 사실상 무제한이니 날로 먹는 총입니다. 탱커좀비들만 조심하면 쉽게 상위권에 진입 할 수 있겠네요.

투사체 무기를 정말 잘 다뤄서 쏘는 족족 명중 시킬 자신이 있다면 게이볼그 6강이 혈적자6강에 비해 월등히 좋습니다. 하지만 한발이라도 빚맞추는 경향이 강하다면 혈적자6강이 더 나을 수도 있겠네요. 

한번 게이볼그와 혈적자를 비교해보았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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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 6강되서 고인된 녀석들 계속 현역이죠. Lv. 363모바일에서 등록용병로인 2019.10.01
  • 하지만 이 무기의 진짜 문제는 투사체가 전진하고 박을때 돌아와야 하는데, 간혹가다 박고 바로 깨지는 경우가 있어서, 투사체가 깨질 때를 대비해서 Q키에 손가락이 항상 대기해야 합니다. 만약 투사체가 깨지면 스왑으로 빠르게 복구시킬 수 있습니다. Lv. 934모바일에서 등록YoRHa 2019.09.30
  • 혈6은 투사체가 너무 빨라서 케릭터가 돌아오는 투사체를 제대로 못잡아서 투사체가 케릭터 뒤로 가서야 회수됩니다. 그래서 뒤에 벽에서 조금 떨어지더라도 투사체가 깨질 수 있고, 뒤에 적이 있으면 그 적이 돌아오는 혈적자에 맞을 수도 있고, 헤드샷 판정도 나올 수 있습니다. Lv. 934모바일에서 등록YoRHa 201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