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1.어중간하면 이것저것도 없다.
아무리 기업=서비스<돈 이라지만.
물론 최근들어 많이 뿌린 것은 맞음.
그러나 100%와 80%는 분명히 차이가 있고
이 게임 특성상 퍼센트 차이는 치명타가 잘되기 때문에
물론 현질러들이야 뿌리면 극대노 치며 부들대겠지만
어쩔수 없음. 평등 될때까지 뿌려야 함.

2. 4등분급 토막
지금 남은 고인 유저가 70%가 풀템이기 때문에
결국엔 좀시 좀히 좀Z이 어느정도 템으로 찍어누른다.
특히 좀시=각 어9 템과 클래스 없으면 유저 취급도 안함. ㅋㅋ
더욱이나 대회만 보더라도 우리 미성년자 유저분들
다녀오면 2년뒤인데 그분들 떠나면 반토막.
2년 안에 유입 안되면 기존유저 또 반토막.
물론 랜무 경매 등으로 잠시 잡아둘수야 있겠지만
지금 상황만 봐도 철새가 많기 때문에 ㅃㅇ~

3.게임이 특성이 도데체 뭔가?
RPG? FPS? MMO RPG? 원작의 특성도 고스란히 버리고 삼류 세계로 전진중인 장르다. 이미 메이플의 검은 마법사급인 렉스박사도 나왔고 이상의 단계는 아무리 봐도 억지인 것 같은데 차라리 중간 뛰어넘은 이야기를 추가적인 좀시나 스튜디오모드로 활용을 해야 한다. 특히 좀시는 좀 다시 바꿔야 한다. 특성 상자 노가다 조차도 막으면 템없이 하지말라고 무언을 때리나?

4.보조적 모드의 장기 중지(?)
가끔 하는 좀비쉘터 매니아층을 보유했던 오리지널부터 좀비연합 등 싸지르다 만 것처럼 수많은 모드가 존재한다. 그에 따라 각종 훈장도 있고 어찌보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모드들인데 지금 좀비히어로와 좀비Z 포커스가 되어있다. 철새들을 안정적으로 정착을 시킬려면 확실하게 잡는게 있어야 하는데 알다시피 17라=한판 가량 하면 확실히 지루해 지는게 좀Z과 좀히다. 분명 스케일 조금만 키워도 연결고리 지을게 많은데 참 장기적 게임 개발=유저 증가&정착=매출증가 보다 우선 밑빠진 독 채우기가 우선이라니 안타깝다.

5.시스템의 미흡
각 모드나 신맵등 맨날 출시되면 꼬리표붙는 오류들(이제는 그려려니 할 정도)을 그만 붙게 해**다. 유저들이 많은 상위겜들이야 인기로 찍어누르겠지만 이 게임은 유저가 생명줄이니까^^ 특히 아직도 안고치는 강퇴시스템 기다리다 목 빠지겠소?
그리고 포인트 사용을 확실하게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셈.

6.욕설 비방러 영구적 제제조치
게시판 인게임 보면 생각없이 질르고 보는 우리 부캐 또는 본캐 귀요미 유저들 현금 자본이라고 감싸고 돌지말고 영구적인 퇴출이 필요해 보인다.(예시 들면 10분 가량 나오지만 누군지 말을 하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