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예전부터 카스에 [마일리지 경매]시스템은 잘한것같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유저들끼리 경매를 통해 자신이 얻고싶어하던 무기도 얻고 쓸모없어진 무기는 팔고 이렇게 시스템이 잘돌아가고 시세도 유저들끼리 맞춰가면서 싸게팔거나 비싸게 파는것도 유저들끼리 정해서 했었죠. 근데 2018년 12월 27일 [마일리지 경매]를 한다는 패치 내용에 많은 유저들이 기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경매에서 상,하한가를 정해놓아서인지 지금 대부분에 유저들이 많은 불만을 놓고 있죠,그래놓곤 시세 조정을 다시 하도록한다는 말과 함께 쌩고집을 피우시느라 지금 대부분 유저들이 욕을 하고있죠?? 애초에 경매라는 시스템을 두고 시세를 정하는건 말이 안돼는거죠 경매란 개념은 쉽게 말해 판매자가 가격을 최소화한후 단위를 정하여 가격을 높게 부른사람한테 판매하는건데 경매장을 운영하는 사람이 불쑥 나와선 시세를 정해놓곤 나몰라라 하고있으니 유저들은 열받아 넥슨회사에 찾아가 깽판부릴 기세로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판매자는 게임을 하는 유저들이고 소비자또한 유저들입니다. 정말 "카운터 스트라이크"게임 운영자측에서 유저들을 생각하신 마음이 있으시다면 임시 점검이나 1월7일 패치를 통하여 상,하한가라는 시스템을 없애버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몇몇 유저들은 상,하한가는 잘걸어 놓았다는 의견이 있으시는데 소심하게 반박하자면 무과금 유저들과 과금유저들에 차이가 굉장히 심하게 나는 게임이 바로 카스죠 그런데 마일리지를 뿌리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해독기를 뿌리는것도 아닐뿐더러 뿌린다쳐도 확률이 참 그지같은 해독기만 주는데 신규유저나 복귀유저,저같은 무과금 유저들은 이번 경매를 통해 그나마 얻을수있는 무기고 상,하한가 때문에 싸게도 못사고 있습니다. 또한 시세 변동이 심하다 해도 그걸 틀에 맞춰서 조정시켜 버리면 가끔씩 나오는 701마일리지 짜리 무기를 못사는 유저들은 서러워서 살겠습까??(네 그게 접니다) 장난이구요 이글을 보시고 제발 이번 패치때 반영하여 고치셧슴 좋겠네요. 아 그리고 랭전 점수도 고쳐줘요 무슨 팀원 다나가서 3대1해서 졋는데 50점 깎더니 이기면 5점밖에 안줘 무슨 우물도 아니고 천천히 겨우 올라가다가 떨어지면 한순간이여 잘 해줬음 좋겠네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