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게시판
[이벤트]
첫 번째로 라운드 초반 영구 킬 제한은 좋은데 45초 정도로는 충분한 감염이 이뤄지기 어렵습니다 현제 메타가 인간들이 몇 명씩 뭉쳐 다니면서 좀비를 잡으러 다니는데 헤드샷으로 죽지만 않을 뿐 듀펜슬, 건슬링거, 매그넘 런처, 적룡포 등으로 접근도 못하고 무한 부활만 할 뿐입니다
또 무기 성능이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이 좋아지다 보니 감염도 어렵고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좀비가 된다는 문구를 보면 바로 나가는 유저가 매우 많이 늘고 잇습니다(저도 가끔 그런 것은 안 비밀(?)^^)
후반에 좀비가 아주 많아져도 인간 혼자서 사기 무기로 수~ 킬을 하는 걸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좀비 숫자도 적은 초반에는 더 어려울 수밖에 없지요 그러니 영구 킬 시간을 1분 이상으로 늘리고 처음 좀비가 되는 인원을 기존보다 대폭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에 17명 이상? 정도에 3명의 숙주가 나왔다면 32명 방에서는 8명 정도로 말이죠.
AI 모드에서 따분한 이유가 전략적이고 지능적인 플레이가 없으니 위협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초보 유저들이 더 잘 하게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플레이가 나와야 하는데 그중 좀비 폭탄 타기가 어려운 유저에게 이것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이는 통로에 잇는 인간 감염이 매우 어려워서 생기는 문제이기도 한데 데스페라도, 6강 무기들로 스킬을 쓰려고 해도 다가가기도 전에 죽어 관전석으로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대미지 대폭 상승으로 환기구에서 대기하며 킬만 올리는 유저를 잡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고수들은 스킬과 조합해서 사용하지 그냥 던져서 허비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선택지를 줄 필요가 잇겠네요(좀폭타기 기술로 인간 감염&체력을 0으로 만들어 감염)
또 이동강화가 사라져서 빠릿빠릿한 진행이 없고 가만히 서서 회복을 하는데 박진감을 떨어뜨리는 요소이고 킬을 한다고 해서 재미를 느끼는 게 아니라 어떤 과정을 거쳤냐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현제 듀얼 소드, 건슬링거, 매그넘 런처, 적룡포 6강, M3 블랙 드래곤을 가진 유저가 많아 좀비가 웬만큼 많아도 도저히 상대가 안돼서 상향을 한다 하지만 기존 3 진화 DNA에서의 강화가 아니라 진화 단계별로 능력이 상승하는데 분노 게이지가 올라서 '숙주' '강력한 숙주'가 되는 것보다 헤드샷으로 죽는 게 훨씬 빠르다는 게 문제인 겁니다. 무기가 하향된 것은 아닌 데다 1 진화 상태로 시작하니 스킬만 강화해 봐야 초보자에게는 결정적인 한방이 되지 못하고 이전보다 더 빨리 죽는 것이죠.
중수 이상의 유저 같은 경우 좀비의 스킬도 중요하지만 '3 진화'라는 자체가 해택이자 기술이 됩니다
체이서 출시 전 이탈리아 에서의 라이트 좀비의 버니합
헤비 좀비 같은 탱커형도 3 진화라면 꽤나 빠른 속도로 인간을 따라잡기 충분합니다
헌데 이런 게 다 사라질 수 있는 리바이브 모드.. 임시방편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위에 적은 무기를 가진 빨간 훈장-대원수에 체이서만 고르는 랭커 수준의 유저는 해당 모드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지금 일시적으로 사람이 모이는 것도 신규 모드라서 그렇죠
탑 50 해독기에 새로운 무기가 추가돼도 최상위권 성능이 아니면 일주일도 안돼서 묻히는 것과 동일하군요.
과거 랜덤 무기 이벤트 때 좋은 무기를 가진 사람은 해당 모드를 하지 않은 것과 같아요
헌데 향후 히어로로 통합을 한다? 그러면 상위 유저들 유입으로 기존과 별 다를 것 없이 좀비로나 인간으로나 감염 킬 어떤 것도 하기 어려워지고 체이서 하향, 1진부터 시작해서 답답한 좀비의 움직임으로 반발만 살 것입니다.
핵심은 초보-중수-고수 유저가 한방에 다 모여서 함께 쉽게 킬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리바이브 모드는 초보자들이 주로 모여 있어서 킬/감염이 쉬운 것뿐 밸런스가 맞춰져서 그런 것과는 다르죠
랜덤 무기 이벤트 방과 고레벨 다수인 오후 시간 공방을 가보면 그 수준차를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리바이브 모드 따로 히어로 따로 운영하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초보시절 리바이브에서 실력을 쌓고 좋은 무기를 얻으면 히어로로 넘어오면서 수준에 맞게 플레이하는 게 좋을거 같아요.
첫 번째로 라운드 초반 영구 킬 제한은 좋은데 45초 정도로는 충분한 감염이 이뤄지기 어렵습니다 현제 메타가 인간들이 몇 명씩 뭉쳐 다니면서 좀비를 잡으러 다니는데 헤드샷으로 죽지만 않을 뿐 듀펜슬, 건슬링거, 매그넘 런처, 적룡포 등으로 접근도 못하고 무한 부활만 할 뿐입니다
또 무기 성능이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이 좋아지다 보니 감염도 어렵고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좀비가 된다는 문구를 보면 바로 나가는 유저가 매우 많이 늘고 잇습니다(저도 가끔 그런 것은 안 비밀(?)^^)
후반에 좀비가 아주 많아져도 인간 혼자서 사기 무기로 수~ 킬을 하는 걸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좀비 숫자도 적은 초반에는 더 어려울 수밖에 없지요 그러니 영구 킬 시간을 1분 이상으로 늘리고 처음 좀비가 되는 인원을 기존보다 대폭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에 17명 이상? 정도에 3명의 숙주가 나왔다면 32명 방에서는 8명 정도로 말이죠.
AI 모드에서 따분한 이유가 전략적이고 지능적인 플레이가 없으니 위협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초보 유저들이 더 잘 하게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플레이가 나와야 하는데 그중 좀비 폭탄 타기가 어려운 유저에게 이것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이는 통로에 잇는 인간 감염이 매우 어려워서 생기는 문제이기도 한데 데스페라도, 6강 무기들로 스킬을 쓰려고 해도 다가가기도 전에 죽어 관전석으로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대미지 대폭 상승으로 환기구에서 대기하며 킬만 올리는 유저를 잡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고수들은 스킬과 조합해서 사용하지 그냥 던져서 허비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선택지를 줄 필요가 잇겠네요(좀폭타기 기술로 인간 감염&체력을 0으로 만들어 감염)
또 이동강화가 사라져서 빠릿빠릿한 진행이 없고 가만히 서서 회복을 하는데 박진감을 떨어뜨리는 요소이고 킬을 한다고 해서 재미를 느끼는 게 아니라 어떤 과정을 거쳤냐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현제 듀얼 소드, 건슬링거, 매그넘 런처, 적룡포 6강, M3 블랙 드래곤을 가진 유저가 많아 좀비가 웬만큼 많아도 도저히 상대가 안돼서 상향을 한다 하지만 기존 3 진화 DNA에서의 강화가 아니라 진화 단계별로 능력이 상승하는데 분노 게이지가 올라서 '숙주' '강력한 숙주'가 되는 것보다 헤드샷으로 죽는 게 훨씬 빠르다는 게 문제인 겁니다. 무기가 하향된 것은 아닌 데다 1 진화 상태로 시작하니 스킬만 강화해 봐야 초보자에게는 결정적인 한방이 되지 못하고 이전보다 더 빨리 죽는 것이죠.
중수 이상의 유저 같은 경우 좀비의 스킬도 중요하지만 '3 진화'라는 자체가 해택이자 기술이 됩니다
체이서 출시 전 이탈리아 에서의 라이트 좀비의 버니합
헤비 좀비 같은 탱커형도 3 진화라면 꽤나 빠른 속도로 인간을 따라잡기 충분합니다
헌데 이런 게 다 사라질 수 있는 리바이브 모드.. 임시방편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위에 적은 무기를 가진 빨간 훈장-대원수에 체이서만 고르는 랭커 수준의 유저는 해당 모드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지금 일시적으로 사람이 모이는 것도 신규 모드라서 그렇죠
탑 50 해독기에 새로운 무기가 추가돼도 최상위권 성능이 아니면 일주일도 안돼서 묻히는 것과 동일하군요.
과거 랜덤 무기 이벤트 때 좋은 무기를 가진 사람은 해당 모드를 하지 않은 것과 같아요
헌데 향후 히어로로 통합을 한다? 그러면 상위 유저들 유입으로 기존과 별 다를 것 없이 좀비로나 인간으로나 감염 킬 어떤 것도 하기 어려워지고 체이서 하향, 1진부터 시작해서 답답한 좀비의 움직임으로 반발만 살 것입니다.
핵심은 초보-중수-고수 유저가 한방에 다 모여서 함께 쉽게 킬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리바이브 모드는 초보자들이 주로 모여 있어서 킬/감염이 쉬운 것뿐 밸런스가 맞춰져서 그런 것과는 다르죠
랜덤 무기 이벤트 방과 고레벨 다수인 오후 시간 공방을 가보면 그 수준차를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리바이브 모드 따로 히어로 따로 운영하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초보시절 리바이브에서 실력을 쌓고 좋은 무기를 얻으면 히어로로 넘어오면서 수준에 맞게 플레이하는 게 좋을거 같아요.
추천 : 0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1
- 그냥 좀비 5를 만들지 Lv. 14죽음이나를반길때 2018.06.03
처음마지막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