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과 포트나이트같은 외산 게임을 즐기는 한국 게이머들은 반성해야합니다.
저희나라의 좋은 게임들을 즐기긴 커녕 욕하기 바쁘더군요.
어느새부턴가 외산 게임은 진리처럼 받아들여지고
저희나라의 고급 인력들이 들어간 성능좋은 국산 게임들은 배척받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것이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
정말 질좋은 게임을 서비스받고 싶다면
우리나라의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것이 옳으며
이에 따라 국내에서 10년이상 서비스해온 카스온라인을 적극 추천드림에
저는 한점의 의심조차 하지 않겠습니다.